- 애벌세제(액상타입)
- 기름때 제거력이 탁월합니다.
- 장영실상을 수상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고농축 사용하여 세정력이 우수합니다.
- 인체에 무해합니다.
- 사용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미세 분말가스가 날리지 않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없고, 표백제를 사요하지 않았습니다.
세제의 점도를 강제로 증사시키는 합성점증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피부자극시험 'NZW 토끼에 대한 피부자극시험 결과' - 비자극성(None irritant)
- 환경을 보호합니다.
-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생분해성이 우수합니다.
헹굼이 우수하여 안전하면서 물 사용량을 절약합니다.
- "식기세척기용 애벌작업은 왜 식물성 1종 애벌세제를 사용해야 하는가"
- 출저 : (주)자연과 함께 연구개발실
- 단체 급식소내의 식기세척기 천정에는 배기후드가 설치되어 있다. 식기 투입구(세척기 입구)나 퇴식구(세척기 출구) 부분에서 발생하는 수중기는 배기후드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므로 작업자는 직접적으로 수중기에 노출되지는 않는다.
- 여기서 잠깐! 식기세척기에서 발생하는 수중기에는 대부분 2종세제로 희석된 양잿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배기후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에 드물게는 신입 작업자의 목, 얼굴 등에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 그러면 미온수의 수중기를 직접적으로 흡입하는 애벌작업은 어떠할까!
- 아래는 단체 급식소 조리종사원 5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 비고 : 조리종사 1년차 (0명), 2년차 (3명), 3년차 (7명), 4년차 이상(40명)
- 종사 초기에 얼굴 등의 피부에 트러블 경험이 있었다. (26명)
- 증상이 심하여 병원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5명)
- 최근 6개월 동안 피부 트러블 경험이 있었다.(0명)
- 종사 이후에 얼굴이 화장을 잘 받는다고 생각한다.(2명)
- 얼굴이나 목 등의 피부 탄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한다.(41명)
- 이러한 결과가 세월 흔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11명)
- 이러한 결과가 작업환경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33명)
- 상기 응답자 가운데 사용 중인 세제 때문이다.(26명), 기타 의견(7명)
- 이러한 결과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6명)
- 상기 설문조사가 말해 주듯 대부분의 종사자가 세척작업장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이미 예견된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애벌 담금조는 미온수와 세제를 넣고 사람의 손으로 식기의 전처리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
세제가 함유된 수증기가 직·간접적으로 사람의 피부나 호흡기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공간인 것이다.
당연하고도 명확하게 순하면서 세척력이 좋아 작업자의 일손을 덜게 해 줄 수 있는 세제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상기와 같이 경고표시가 있는 세제와 미세 분말 입자가 날리는 가루세제는 애벌세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염소계의 애벌분말세제는 염소가스 발생으로 피부, 호흡기, 안구 등의 자극을 유발하여 지속적인 사용 시 작업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학살에 사용된 가스(염소가스의 일종)량을 100이라고 할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 중인 염소계표백제는 5%가량 해당된다.
- 이러한 이유로 "(주)자연과 함께"는 염소계 세제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장영실상을 수상한 식물유래계면활성제를 고농축 공법으로 제조하여 세척력이 우수하며, 식첨원료 사용과 피부자극시험 ("비자극" -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거친 자연生 #440(젤) 애벌전용세제의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